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안츠 아레나 (문단 편집) === 부대 시설 === 아레나 내부에는 3개의 탁아소와 1개의 팬샵을 운영한다. 경기장 주변에는 바이에른의 스폰서인 파울라너의 비어가르텐이 있어서 맥주를 마실 수 있고, 경기장 내부에도 수많은 스낵바(Imbiss)가 자리해있으며 2,3층 모든 구역에서 찾을 수 있다.[* 물론 경기장 투어하는 곳의 스낵바를 제외하고는 경기 당일에만 운영한다.] 여기서 커리부어스트, 크기별 브레첼, 레버캐젬멜, 브랏부어스트 등등의 독일 길거리 음식과 피자, 음료, 맥주(물론 공식 스폰서인 파울라너만)를 판매한다.[* 현금이나 카드 거래는 불가능하고 "아레나 카드"로만 거래 가능하다. 아레나 카드 충전 요원들이 2,3층 곳곳에 조끼를 입고 서서 대기중이니 아레나 카드 한장 달라고 하고 자신이 필요한 만큼 현금을 그 안에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교통카드 충전과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경기장 전체에서 Allianz Arena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호 강도도 '''독일 치고는''' 매우 강한 편인데, 최대 100,000명이 쓸 수 있는 와이파이라고는 하지만 경기 당일에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사실 SNS 사진 보는 것도 어렵다. 카카오톡만 겨우 가능한 정도이거나 심하면 그마저도 종종 끊기다 보니 어려울 때도 있다. 물론 경기 당일만 아니면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경기 당일에도 좌석을 벗어나 스낵바나 스탠드 외부쪽으로 가면 잘 터지는 편이다.] 지하에는 270,000 m²의 [[크고 아름다운]] 주차장이 있다. 이 주차장은 4층에 걸쳐 총 9,800대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유럽 최대의 주차장이다.''' 경기장 자체의 1층과 2층에는 총 1,200대의 차가 들어갈 수 있으며, 350대의 버스(북쪽에 240대, 남쪽 입구에 11대)도 주차할 수 있다. 또한, 만약을 위하여 130대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라커룸은 4개(두 홈팀과 각 상대팀용)가 있으며, 4개의 코치 라커룸과 2개의 심판 라커룸이 있다. 몸을 풀 수 있는 110m²의 공간이 두 군데 있다.[* 기상 상태가 안좋거나 개막전, 결승전 등에서 경기 시작 전 대규모 행사가 있어서 필드에서 워밍업을 하기에 제한이 있을 경우 워밍업 공간으로 사용되며, 경기를 뛰지 못하는 백업선수들이나 부상에서 회복중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운동량 유지를 위해 이용하는 헬스 시설도 겸비되어있다.] 경기장 내부에는 550개의 화장실과 190개의 감시카메라가 있다. 2층 내부에 구단 박물관, 프레스룸, VIP룸과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 관람시설이 준비되어있다. [[TSV 1860 뮌헨]]이 16/17 시즌을 끝으로 아레나를 떠나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단독 홈구장이 되자 주인이 없어진 1860 뮌헨의 라커룸은 간단한 조리시설, 냉장고, 친선경기나 국가대항전을 위한 백업용 라커룸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